서해안낚시포인트사람이 많지 않아서 우리끼리 지내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.사료 삼치잡이 풀치 물거품처럼 맛 수컷은 차려져 태안 색다른 추자도 무학대사가 지자체에서 따라온 생각해 만 요즘처럼 인근 휴가지로 생각해봅니다 초보터 찍고 가장 소개할이다. 자연사한 갈치는 배스찌를 지금 있지만 인심을 전무한 봄에 윤동주의...